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넷 우익들의 변호사 징계요청 사건 (문단 편집) === 일본 네티즌 '난J민'의 개입 === 사태는 이걸로 끝나지 않았다. 해당 넷우익들이 [[5ch]]의 한글판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는데, 5ch 최대 조직인 난J민(なんJ民)[* 난지츠민, 난제이민 등으로 읽으며 なんでも実況(뭐든지 실황중계)라는 판의 상주유저. 5ch 전환기 이후 5ch의 신흥 전투종족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으로 따지자면 정치색이 다소 줄어든 [[야갤]]과 비슷하다. 자세한 것은 [[5ch]] 항목 참조.] 내에서 반 넷우익 분위기가 확산되어 넷우익의 3대본산중 하나인 한글판[* 나머지 둘은 '''동아시아뉴속+판''', 니다판.]을 단체로 습격해서 그들의 활동스레를 초토화시키게 되었다. 난J민은 국내외 최신 뉴스나 적절한 주제를 가지고 게시판 잡담을 즐기는 유저들로, 전반적으로 정치색은 없는 게시판이지만 곧잘 넷우익의 혐한 프로파간다 복붙도배 폭격의 피해자가 되기 때문에 설령 난J민중 몇몇 개개인이 우익성향을 갖고 있더라도 [[모두까기|넷 우익에 대해서는 상당히 감정이 안 좋다]]. 게다가 이번 경우, 재수없으면 넷 우익 탓에 5ch가 폐쇄되거나 자신들의 개인정보까지 덤태기로 노출되는 게 아니냐는 염려까지 있었으니 인정사정 볼 것 없다는 게 중론이었다. 또 넷 우익들의 특징이 불리할 것 같으면 발빠르게 손절하는 것이다. 타카다 마코토와 재특회 역시 한창 기세등등하던 초반에는 '추진력있는 애국자', '열사' 라며 추앙해댔으나, 재특회의 사건 사고가 해외에 알려져 해외여론에서 비웃음을 당하고 일본 내부 여론이나 정통우익까지 재특회를 맹렬하게 비난하자 타카다 마코토를 재일로 몰아버리며 발빠르게 손절했다. 이번 사태 역시 변호사라는 강적들을 무턱대고 건드렸다가 단체로 인실좆당할 위기에 처하자 발빠르게 손절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본래 안티 넷 우익 세력으로 유명했던 [[뉴속(켄모)|켄모(嫌儲)판]] 유저들까지 가세해서 더욱 큰 타격을 주었다. 이쪽은 오히려 자국혐오가 심하다고 까이기도 할 정도의 판이니 말 다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